2022. 5. 15. 00:29ㆍ나의 이야기
영실계곡 상부 진달래 화원에서 바라다보는 한라산 전경
천상의 화원이 이 세상 어디에 있는지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바로 이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실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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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세 누운 오름과 웃세 붉은오름 후면의 방애오름과 웃방애오름전경
웃세족은 오름과 웃세 누운 오름 전경
웃세족은 오름 목책계단 앞에서
웃세족은 오름으로 향하는 목책계단
노루샘으로 향하는 등로
웃세 누운 오름 전경
웃세 붉은오름과 한라산
웃세 누운 오름 전경
웃세 붉은오름
윗세오름 표지판 앞에서
윗세오름 대피소 후계 소 후면의 고사목 지대에서
윗세오름 대피소 휴게소 전경
대피소 휴게소에서 중문에서 사 가지고 온 김밥과 생수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윗세오름에서 바라다본 한라산
후면의 장구목 오름
이번 산행을 함께한 펜션 이웃들과
웃세 붉은오름과 한라산
웃세 누운 오름 전경
웃세 누운 오름으로 향하는 목책계단
진달래 꽃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웃세 붉은오름과 한라산
사재비동산에 곱게 핀 진달래
영실계곡의 구상나무 고사목 지대 전경
줌으로 당겨 본 영실기암들 전경
아침에 계곡 아래까지 내려앉았던 운해가 서서히
걷혀 가며 맑아지고 있습니다.
영실계곡 하단부 전경
어스렁 오름과 이스렁 오름
순서대로 볼레 오름, 어스렁 오름, 이스렁 오름
오늘 몸에 이상이 있어 산행을 함께하지 못한
여동생이 참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동생 내외의 일주 제주 휴가 기간 중 제일 마지막 날 여행지로 선택한 곳이
이곳이었던지라 이런 아름다운 천상의 화원을 보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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