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충의공 농포 정문부를 기린 사당 진주 충의사와 가호서원(진주 두달살기 (2021.4.30)
가호 서원 주변 쉼터의 느티나무 고목 보호수 느티나무 (수령 400년) 가호 서원 담장 주변의 장승들 가호 서원 충의사 묘정비 외삼문 진주 충의사 안내판(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61호) 가호 서원 충의사 묘정비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문부(鄭文孚)를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당초 함북(咸北)에 있는 네 개의 사우에 향사하였다가, 1970년에 진주 향교 사람들의 공의와 선생 후손들의 협찬에 의해 현 위치에 사우를 건립하였습니다. 외삼문 동재 출입문 동재와 후면의 농포 정문부 유물전시관 가호 서원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61호) 사랑채 가호 서원 소방 점검을 위한 건물 내부 내부 점검 독립운동가였던 정규섭 선생의 아들이자 정문부 장군의 14대 손인 정기민 씨가 소방점검을 위하여 내실의 문을 열어..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