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KAL호텔의 아름다운 정원(제주 한달살이 8일차 2020.4.2)
2020. 7. 23. 22:03ㆍ나의 이야기
서귀포 KAL 호텔의 팔각정 연못 전경
추사 유배지와 방주교회를 돌아 본 후 다음 코스로 향한 곳은
서귀포의 KAL호텔 정원이었습니다.
이 곳의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다는 이야기에 가벼운 운동삼아
산책이나 해볼 요령으로 찾아 왔습니다.
서귀포 KAL 호텔은 수려한 자연의 신비와 남국의 꿈과 낭만을 담은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로 푸른 바다와 야자수 정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돌개와 쇠소깍 사이로 섶섬, 문섬, 범섬을 마주보며 제주10경 중 정방하폭, 녹담만설, 주상절리,
귤림추색을 만날 수 있는 제주 서귀포 KAL 호텔의 정원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만개한 동백꽃
서귀포 KAL 호텔 정원에서 바라다 보는 문섬 전경
팔각정 연못에 어린 팔각정의 반영
야자수 정원과 팔각정 연못
대포항 대포횟집 창가로 바라다 보이는 대포항 전경
서귀포KAL호텔을 돌아본 후 숙소에서 가까운 대포항으로 향해서 대포횟집에서
지인과 함께 모듬회에 반주를 곁들여 덕담을 나누며 회포를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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