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상 문화의 중심 상암 DMC(2016.1.31)

2016. 2. 9. 23:41나의 이야기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런  촬영 장소에 세워진 상징 조형물의 이름은

 "Square M -Communication"으로 미디어를 상징하는 사각틀을 통헤 인간과 세계의

 만남과 소통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첨단 미디어와 엔터테이먼트가 집결되어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에는

우리나라 영상 문화가 걸어 온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우리나라

 영상 문화의 방향을 바라다 볼 수 있기에 한 번 쯤 나들이 장소론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어벤저스 촬영 장소 안내판






















상암 MBC 스케이트장 전경


















상암 스케이트장에서 바라다 보이는 SBS 사옥




















SBS와 YTN 사옥



















인간과 세계가 만나는 모습이 마치 거울로 자신을 돌아 보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MBC MALL PLAZA

















한국영상자료원과 서울산업진흥원

















DMC (digital media city)  안내소



















달빛 소나타 조형물
























롯데시네마

















DMC 단지 안내도



















MBC MALL PARK


















MBC 상암 신사옥을 중심으로 한 스타의 거리 전경


















유재석



 스타 파크 바닥에 새겨진 스타들의 손바닥 흔적으로 홍콩이나 라스베가스를 모방한 것들 이겠지만,

 우리 한류 영상 문화도 이젠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 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아

















김혜수


















김아중



















이덕화


















권상우



















장서희


















송윤아



















한가인


















우노윤호


















김남주





















송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