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정원과 궁전같은 건물로 이루워진 뷔르츠부르크 주교관(2013.6.6)

2013. 7. 17. 14:58나의 이야기

 

 

 

 

 뷔르츠부르크 레지덴트 주교관 궁전 전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남부 독일 바로크 양식건축물로

1719년~1744년에 발타자르 노이만이 건축하였답니다.

 

이 궁전은 주교이며 영주인 주교가 거쳐 하던 궁으로 현재에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궁전의 천정에는 4대륙을 인격화한 여신의 장대한 프레스코화와 유명한 계단,

2층에는 나폴레옹이 자고 갔다는 방과 침대가 놓여져 있으나

이 곳 내부의 화려한 천정과  황제의 방 벽화들은 촬영금지라서

저희는 궁전 정원만 돌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뷔르츠부르크 시내 도로변에서 바라 본 측면 레지덴트 주교관 건물 전경  

 

 

 

 

 

 

 

 레지덴트 광장 전경

 

 

 

 

 

 

레지덴트 광장  주교관 앞 광장 분수대

 

 

 

 

 

 

 로마교황청 주교관 본관 건물 상단부에 장식된 로마교황청 표지 

 

 

 

 

 

 

 

 레지덴트 궁전 정원으로 들어가는 정문으로 밑에 있는 안내도로 보면 7번에 해당함

 

 

 

 

 레지덴트 궁전과 정원 안내도

 

 

 

 

 

 

 

 

 

 레지덴트궁전 정면 모습

 

 

 

 

 뷔르츠부르크 레지덴트 궁전 우측 정원에서

 

 

 

 

 레지덴트 궁전 정원 우측 전경

 

 

 

 

 

 마치 궁전 정원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한 정원 같다는 생각이 .......

 

 

 

 

 

 

 

 

 레지덴트 궁전 정면 정원 전경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들

 

 

 

 

 

 

 

 

 

 

 

 뷔르츠부르크 레지덴트 궁전 중앙 분수대 전경

 

 

 

 

 

 

 

 뷔르츠부르크 레지덴트 궁전 정면 정원 전경

 

 

 

 

 

 

 

 

 뷔르츠부르크 레지덴트궁전 후문전경

 

 

 

 

 

 뷔르츠부르크 레지덴트 궁전 정원을 빠져 나와서 측면에서 바라 본 주교관 궁전

 

 

 

 

 뷔르츠부르크 역사 앞 분수대

 

 

 

 

 뷔르츠부르크 교외의 마인강 홍수 침수광경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고속도로 변 풍경들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차창가로 보이는 교외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