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익어 가는 상동호수공원(2013.5.25)
2013. 5. 27. 10:42ㆍ나의 이야기
쐬주 한 잔 하자는 친구와 몇 바퀴 돌아 본 호수공원에는 신록이 푸르져 가고,
저녁 햇살에 곱게 비친 건물들의 반영이 호수에 아름답게 반영되고,
이젠 청보리가 제법 많이 웃자라서 제법 아름답단 생각이 들더군요.
창포
이팝나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국 히드로 공항 근처 호텔 숙소의 아침 풍경(2013.5.29 목) (0) | 2013.06.14 |
|---|---|
|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서(2013.5.24) (0) | 2013.05.27 |
|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대청도(강난도 등산로).2 (0) | 2013.05.23 |
|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대청도 (강난도 해안 등산로).1 (0) | 2013.05.23 |
|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대청도의 숨겨진 비경 기름아가리(2013.5.18) (0)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