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3. 11:54ㆍ나의 이야기
강난도 해안 등산로에서 본 서풍받이 해변의 후면 전경
기름아가리 돌출부를 떠나 광난두정자각으로 향하는 도로변에서 본 기름아가리 해안
하늘수박 열매
도로변에서 바라 본 기름아가리 해안
기름아가리 해안과 멀리 독바위 까지의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광난두정자각 앞 공동묘지에서 바라 본 모래을 해변 풍경
공동묘지에서 바라본 서풍받이
공동묘지 하단부 강난도 등산로 입구에서 바라 본 기름아가리 해변
서풍받이 해변
강난도 등산로
아침에 버스로 같이 타고 이쪽으로 들어 온 일부 관광객들이
강난도를 트래킹하고 광난각 도로변으로 향하는 전경
이곳에서 서풍받이 쪽으로 진입하여 강난도를 한 바퀴 돌아보는 코스로.....
그런데 표지판을 보면 기름아가리를 기름항아리로 ㅜㅜㅜ
표지가 제각각이라 참 어렵다는 생각이.....
옹진군에서는 표지판을 조속히 정비를 해주시고
이해가 안되는 표지판에 대한 보충 설명도 있었으면 한다.
서풍받이 방향 모래을해변풍경
서풍받이 해변 내려가는 길이나 내려가도 험준한 해안 절벽이라 절벽만 바라보이는....ㅎ
서풍받이 해안 내려가는 길목에서 같은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 온 관광객의 도움으로 한 컷을.....ㅎ
등로에 진행방향을 알리는 표시가 좀 아쉬웠다.
인적이 지나간 발자국이거나 이런 산악회 리본으로 짐작을 할수 밖에는 없었는데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쉽게 돌아 보도록 등산로 진행방향 표시를
옹진군에서 좀 보완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서풍받이에서 바라 본 모래을해안 전경
서풍받이 등로 쪽의 아름다운 풍경들
서풍받이 해안 절벽은 겁이 날 정도로 거의 수직 절벽으로 .......
이런 곳에도 을릉도처럼 해안 돌출 전망테크를 설치하면 멋진 곳으로 변하리란 생각이.....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보리가 익어 가는 상동호수공원(2013.5.25) (0) | 2013.05.27 |
---|---|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대청도(강난도 등산로).2 (0) | 2013.05.23 |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대청도의 숨겨진 비경 기름아가리(2013.5.18) (0) | 2013.05.22 |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대청도(지두리해변,모래을해변,사탄동) (0) | 2013.05.21 |
가끔은 그 섬에 가고싶다. 대청도(옥죽동해변,모래사막,미아동해변) (0)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