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3

2012. 9. 9. 08:29나의 이야기

 

 

 

 

 

유상곡수

삼월 삼짇날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워 보내면 그 잔이 오기전에 시 한 수를 짓는 연희로

경주의 포석정이 대표적인 경우의 시설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