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3
2012. 9. 9. 08:29ㆍ나의 이야기
유상곡수
삼월 삼짇날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워 보내면 그 잔이 오기전에 시 한 수를 짓는 연희로
경주의 포석정이 대표적인 경우의 시설로 남아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미원 물가에 어린 수련들의 반영.1(2012.9.8) (0) | 2012.09.09 |
---|---|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4 (0) | 2012.09.09 |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2 (0) | 2012.09.09 |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1(2012.9.8) (0) | 2012.09.09 |
백령도 옹기포 신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2012.9.2)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