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2
2012. 9. 9. 08:17ㆍ나의 이야기
사랑의 연못
열수주교
세한정의 소나무와 잣나무는 공자께서 말씀하신 세한연후 지송백
(계절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을 알 수 있다)이라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보편적 가치관의 실천을 다짐함을 생각나게 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4 (0) | 2012.09.09 |
---|---|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3 (0) | 2012.09.09 |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1(2012.9.8) (0) | 2012.09.09 |
백령도 옹기포 신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2012.9.2) (0) | 2012.09.04 |
백령도 장촌리 콩돌해변(천연기념물392호)의 아름다운 풍경들(2012.9.2)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