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경들.4

2012. 9. 9. 08:35나의 이야기

 

 

 

 

 

 

 

 

 

 

 

 

 

 

 

 

 

 

 

 

 

 

 

 

 

 

 

 

 

 

 

 

 

"신과 인간, 자연과 인간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과

"음과 양이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 라는

 

단군신화와 태극기 속에 담겨 있는

우리 민족의 자연 철학을 터득하는 자연배움터라는 뜻이 담겨 있는 불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