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섬 장봉도 끝부분 진촌해수욕장~가막머리 구간 트래킹.3(2011.9.25)
2011. 9. 26. 11:36ㆍ나의 이야기
이 곳이 오늘 목적지인 가막머리 전망대로 나무테크로 잘만들어져 있었다. 이 후면에서 가져 온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자리를 펴고 약간의 오수를 즐겼다.
전망대에서 먼저온 산객들의 도움으로 한 컷을 ....ㅜㅜㅜ 혼자 다닐 때 나쁜 점은 내 사진 찍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삼각대에 자동으로 찍을 수는 있으나 무게 땀시 건 포기하였다. 카메라 자체에 랜즈무게만도 귀찮아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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