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섬 장봉도 끝부분 진촌해수욕장~가막머리 구간 트래킹.2(2011.9.25)
2011. 9. 26. 11:29ㆍ나의 이야기
정자각 옆에 있는 봉수대이다. 오랜 세월에 허물어져 가지만 시급한 보존이 아싑다. 옹진섬에는 봉화대가 대체적으로 많다. 그 이유는 외구의 침탈이 많았던 사유로 한양 방어를 위한 교두보가 이런 섬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정자가 바로 봉화대 옆 정자이다. 이곳에서 좀 쉬어 가려고 했으나 여도 아침 일찍 온 산객들이 통째로 자리를 잡고 점심을 하는 관계로 쉴만한 공간도 없었다.
진촌해수욕장앞 무인도와 물빠진 해변가가 뒤로 바라다 보인다.
바라다 보이는 해변이 진촌 해수욕장이다.
걸어가는 방향으로 멀리 무의도와 소무의도가 바라다 보인다.
산능선을 타고 걸어온 해변을 뒤로 돌아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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