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가져다 주는 느낌이 좋왔던 DMC 상징 조형물 그들(THEY)(2016.1.31)
2016. 1. 31. 21:52ㆍ나의 이야기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빛이 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던 그들(THEY).
빛이 주는 느낌을 따라 그들(THEY)이 내게 주었던 생각은
보는 위치에 따라 무척 다양했었단 생각이......
보는 위치에 따라 빛의 밝기에 따라 그들(THEY)이 내게 전하려 했던 생각은 다양했지만,
이 조형물을 만든 작가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
이 곳에 작가가 누군지
작품이 나타내고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표기해 놓는 것도 예술을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리라.
조형물의 단순한 이름만으로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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