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하늘을 나는 사람들.1(2014.9.7)
2014. 9. 9. 08:05ㆍ나의 이야기
영월 동강 노을진 하늘을 나는 사람들
저물어가는 노을진 가을 햇살속으로
이들은 하늘을 날았습니다.
이들의 꿈은 조인.
하늘의 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들에게 하늘은
희망이고 꿈이 었습니다.
799.8m 봉래산 행글라이더 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영월읍 시가지 전경
봉래산 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태백의 준령들
영월읍을 가로 질러 흐르는 동강
동강의 강변 전경
영월공고와 영월고등학교 영월중학교 교정 전경
봉래산 활공장 전경(해발799.8m)
풍향표시계
산으로 둘러 쌓인 31번 국도 전경
봉래산 정상의 별마로 천문대 전경
봉래산 정상부 전경
활공을 준비하는 행글라이더 동호회 회원들
하늘 위에서 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들에게 노을진 하늘은 좋은 배경이었고
좋은 무대였음이 분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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