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6. 23:23ㆍ나의 이야기
삼천포항에서 바라다 본 삼천포대교
어두운 새벽 5시30분에 인천에서 수우도를 가려고 새벽길을 달려 내려 온 삼천포항의 전경으로
이 곳에 도착한 시간은 10시20분경이었습니다.
삼천포공원의 풍차전망대
삼천포 활어회쎈타 앞 주차장 전경
삼천포 유람선길 도로변 풍경
삼천포대교전경
삼천포수협공판장 전경
수산물 경매 전경
경매를 기다리는 수산물들
고기를 잡는 주낙 어구를 챙기는 어부들
10시30분에 수우도로 향할 유람선 일신호
부정기유람선으로 단체 여행객들을 상대로 단체 1인 왕복 10,000원 정도에 운행을 하고 있음
삼천포유람선여객터미널
유람선 선착장에서 바라다 본 유람선여객터미널 전경
수우도까지 타고 갈 유람선 일신호
유람선 일신호 선두 부근 여객실 내부 전경(선체는 앞과 뒤로 구획)
삼천포대교와 삼천포항 시가지 전경
삼천포대교전경
목섬 서방파제 전경
삼천포시가지 전경
장구섬 전경
삼천포항 앞바다의 이름모를 무인도들
삼천포 시가지 전경
삼천포 화력발전소 전경
삼천포화력발전소 전경
삼천포항에서 유람선으로 수우도선착장 까지는 35분 정도가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로
사량도 바로 인근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사량도에 치여서 가려 진 작은 섬입니다만,
작은 고추가 맵다할 정도로 산새가 아름답고 해안 전경이 무척 아름다운 섬이랍니다.
그럼 다음 글에선 매혹적이도록 아름다운 섬 수우도를 기대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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