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원시림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휴양림 지심도.2
2013. 2. 26. 16:54ㆍ나의 이야기
동백꽃이 제법 핀 곳의 풍경이 이런 정도였으니 지심도의 피빛 같은 동백꽃이란 말에 현혹된 나로선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감도 엄청 클 수 밖엔 없었답니다.
이 표지석은 아마도 일정시대에 있어던 지심도 분교 표지판 같은 느낌인데 일본어로 표기가 되어서 정확한지는.....
지심 분교 표지석으로 추정
분교 운동장
분교 관사 (일본식 목조가옥)
구 일본군포대
구 일본군 포대
지심도 구 일본군 탄약고(현재 지심도 역사 홍보관으로 사용)
끝 부분 섬이 동섬
마흔여
마흔여
마흔육지
구 일본군 활주로
하단부 모서리에 동섬이 바라다 보인다.
활주로 부근의 풍경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유람선 터미널 주변의 풍경들(2013.2.24). (0) | 2013.02.28 |
---|---|
동백 원시림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휴양림 지심도.3 (0) | 2013.02.26 |
동백 원시림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휴양림 지심도.1(2013.2.24) (0) | 2013.02.26 |
남녘의 훈풍을 찾아 나선 거제의 계룡산에서 바라 본 일출.3 (0) | 2013.02.25 |
남녘의 훈풍을 찾아나선 거제의 계룡산에서 바라 본 일출.2 (0) | 201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