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훈풍을 찾아나선 거제의 계룡산에서 바라 본 일출.2
2013. 2. 25. 17:01ㆍ나의 이야기
암봉에서는 거제 신현 일대 시가지와 삼성중공업이 잘 바라다 보인다.
멀리 거제 계룡산 정상부가 바라다 보인다.
암봉
계룡산 정상부(566M)에서
계룡산 정상석 후면의 장쾌한 조망
지나온 등로 후면으로 계룡산 정상석이 바라다 보인다.
이제 남녘 계룡산의 장엄한 일출이 운무를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 하였다.
멀리 통신탑이 바라다 보인다.
의상대사가 수도하던 절터
산속에 석성이 바라다 보인다.
아마도 이 성곽은 왜구의 침탈에 대비한 석성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고증이 없는 관계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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