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워낭소리의 무대가 되었던 봉화 워낭소리공원을 찾아서(2012.11.24)
2012. 11. 25. 09:50ㆍ나의 이야기
출타중인 집 앞 장승 앞에서 오늘은 외출로 집 대문이 잠겨져 있는......
근처 봉성면소재지에 있는 봉성 숯불식육식당에서 돼지고기 불백으로 점심을 먹었다.
접시 밑에는 솔잎을 깔아서 솔잎 향기가 밴 돼지불백이었는데 솔향기가 베어서 특별한 맛과
고냉지라서 야채가 풍부한 까닭에 나름 독특한 미각으로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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