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 숨쉬는 굴업도의 아름다운 풍경들(6)
2011. 5. 24. 10:58ㆍ나의 이야기
초지 위에 핀 한떨기 야생화(불두화인지 ?)가 내린비에 함초롬하게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런 멋진 전경은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대자연의 서사시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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