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죽음,부활의 이야기 이집트(2019.12.29 국립중앙박물관)
2019. 12. 30. 14:23ㆍ나의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3층 이집트실에 전시된 토티르데스의 관과 미이라 전경
전시기간:2019.12.16~2021.12.15(2년간)
입장료: 무료
새롭게 신설되는 이집트실은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오는 미라와 관,
석상과 부장품 등 94점을 2년간 선보입니다.
서양문명의 기원이 되었던 찬란한 이집트 문화유산을 통해 영원한 삶을 꿈꾸었던 고대 이집트인들의
염원과 생활상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집트 전시실 입구에서
오랜만에 이집트의 문화재를 돌아 보았습니다.
영국여행 때 대영박물관에서 2번에 걸쳐 이집트관을 돌아본 적이 있었기에 그리 낯선 문화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이집트 문화재는 브르클린 박물관 소장품이라 뉴욕을 가보기 전에는
볼수가 없는 것들 이기에 일요일 옛 직장동료와 시간을 내어 같이 돌아보았습니다.
오시리스
토티르데스의 관과 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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