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팀푸시가지의 중심 상가 전경들(2017.7.3)
2017. 7. 16. 20:48ㆍ나의 이야기
부탄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동심
붓다 포인트를 돌아보고 나서 다음 코스로 향한 곳은 팀푸 시내의 민속품 판매점과
점심식사였었는데, 위의 사진은 식사를 하고 나오다가 눈에 뜨인 부탄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표정이었는데 아마 비닐 봉지에 바람을 불어 넣기 장난 같았는데 서로 하려는
표정들이 무척 재미 있어 보여서 앵글에 담아 보았습니다.
부탄의 고유의상을 직접 수제품으로 만드는 직매장으로 부탄의 의복을 만드는
과정이 우리나라의 한산모시 제조 과정같아 보이더군요.
가내 수공업 형태로 제작된 각종 천들
수제품 판매장 전경
바로 근처에 있었던 예술촌의 부탄 미술 작품들
부탄 예술촌 전경
예술촌 근처 뒷산에 내걸린 타르초 와 롱다
시내 중심지의 공연장 전경으로 이 곳에서 부탄의 모든 공연들이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팀푸 시내 중심가의 부탄 수제품 판매점
팀푸 중심 시가지 전경
부탄 팀푸 히든항공여행사 전경
시내 중심 공연장 전경
부탄의 젊은 처자들
기념품 점포안에서 만난 부탄아기
어린아이들의 귀여움은 세계 어디를 가던지 공통분모란 생각이.......
점심 식사를 하고 시내 식당에서 내려오다 마주한 부탄 어린아이들의 순박한 표정들
부탄 팀푸의 젊은 영혼들
이젠 팀푸의 젊은이들도 이렇게 카페에서 커피를 즐길 정도로
개방화가 많이 이루워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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