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석사에 찾아 온 봄(2013.4.28)

2013. 5. 2. 15:10나의 이야기

 

 

 

 적석사 전망대 전 산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적석사 관음도량 전망대와 내가지 전경 

 

 

 

 

 적석사 주차장 앞 쉼터

 

 

 

 

 

 적석사 옆길로 오르는 등산로로 고려산으로 가는 등로

 

 

 

 

 

 

 고려산에서 망월리 쪽 능선을 타는 등산객들이 일요일이라선지

 적석사 뒷편 산능선에는 무척 많아 보였다.

 

오늘 이 능선에 이 정도의 등산객이 있다면 

아마도 백련사쪽에서 올라 온 등산객들로 고려산은 인산인해로

 꽃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먼지만 폴폴 날리것 같은 예감에

고려산을 향하려던 생각을 접을 수 밖에는 ...... 

 

 

 

 

 

 

 

 멀리 고려산 쪽의 군부대 통신탑이 바라다 보인다. 

여기서야 2Km 거리밖에는 안되는 거리지만 가다보면 사람에 치이는.....ㅎ

 

 

 

 

 

 

 

고려산 트래킹을 접고는 적석사 뒷편 산능선을 타고 적석사 방향으로

 차량이 있는 적석사 주차장으로 원점 회귀하기로 작정하였다. 

 

 

 

 

 

 

 

 

 

 

 

 

 

 

 

 적석사 산능선에서 바라본 내가지(유료낚시터로 떡붕어가 많이 잡히는) 전경

 

 

 

 

 

 망월리 쪽으로 빠지는 산능선에도 제법 진달래가 피어 있는.....

 

 

 

 

 

 

 

 적석사 관음도량

 

 

 

 

 

 

 

 관음도량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내가지 전경

 

 

 

 

 

 

 

 

 

 

 

 적석사 대웅전

 

 

 

 

 남자의 거시기

 

 

 

 

 ㅎ 남자의 거시기를 이렇게 치장하여 놓으니 몬 인형같은 느낌이 드는....

작년 가을에 노을을 찍으러 왔을 때 와는확연히 다른 느낌이 든다.

 

 

 

 

 적석사 대웅전 뜰안에서 내가지를 배경으로 한 컷을.....

 

 

 

 

 적석사 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