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에 빛났던 해파랑길 제1구간(오륙도~이기대).4
2013. 3. 4. 16:03ㆍ나의 이야기
이기대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 전경
해운대 동백섬 주변으로 고층 빌딩군들이 바라다 보인다.
갈맷길 도보 인증대(영화 해운대 촬영장소 표지판)
이기대 해안 산책로 도로변에 동백꽃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다.
이기대의 유래 표지판
(남해안 어디를 가던지 다꾸앙 넘들과 악연으로 인한 서글픔이 남해안 곳 곳마다 얼룩져 있는....ㅜㅜ)
이기대 해변에서 해녀가 잡아다 파는 것인지 아니면 사다가 파는 것인지는 모를 해삼과 군소들
(아마 사다가 파는 것들로 추정하는게 속은 편하리라.ㅎ)
멋진 포즈를 취한 처자들의 돌출 행동에 웃음을 머금을 수 밖에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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