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현관광지에서 더위를 씻으며(2012.8.19)

2012. 8. 22. 10:00나의 이야기

 

 

 

 

 

 

 

 

 

 

 

 

 

 

 

 

 

 

 

   

    친구부부 5쌍과  매운탕으로 쐬주 한 잔에 정겨운 덕담으로 점심을  나누는 망중한을 .....아마 이게 올 여름  마지막 피서라는 생각이....ㅎ^^*

 

 

 

 

 

 

 

 

 

 

흐르는 물에 온몸을 담근 채로 마지막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들

 

 

피서를 즐기는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러한 방식의 천렵도 가족들이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어 보인다. 이 관광객의 웃음처럼 올 여름 무더위는 남한강 강물 위로 흘러 내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