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구룡사~세렴폭포)의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서.3
2012. 8. 21. 16:54ㆍ나의 이야기
이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세렴폭포가 있고 우측방향으로 철제 다리를 건너서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치악산에서 제일 높은 비로봉으로 오를 수 있다.
(세렴폭포)
세렴폭포 물줄기에 온몸을 던져 차디 찬 차가운 물에 몸을 던진 절친 넘의 행동이 오싹한 한기를 느끼게하는..... 이 넘이야 말로 올 해 가는 마지막 여름의 제일 좋은 피서를 즐겼단 생각이 ....ㅎ^^*
세렴폭포 밑에 있는 철제 다리를 건너야 치악산에서 제일 높은 비로봉(1,288M)으로 향한다. 산행을 좋아하지 않는 단순 관광객들이라면 세렴폭포 까지는 완만한 길이라서 트래킹을 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현관광지에서 더위를 씻으며(2012.8.19) (0) | 2012.08.22 |
---|---|
한솔 오크벨리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경들.(2012.8.19) (0) | 2012.08.21 |
치악산(구룡사~세렴폭포)의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서.2 (0) | 2012.08.21 |
치악산(구룡사~세렴폭포)의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서.1(2012.8.20) (0) | 2012.08.21 |
북촌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들.2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