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호스랜드승마클럽에서의 승마체험(2011.8.28 오전)
2011. 8. 30. 00:07ㆍ나의 이야기
내가 타는 말이 무사 배동수에서 최민수가 탔던 말이라고하니 우얐던 기분은 좋더군요. 무사 룰라된 기분이라면....
말이야 제주가서 잠시 잡아주는 말과 잘 길들은 말은 타보았지만 전문 조교로 부터 지도를 받으며 타보니 겁만 없으면 그런대로 탈것 같더군요. 잛은 시간동안 지인의 땅에 세든 승마랜드에서 땅주인의 요청에 의해서 말과 친해져 본 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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