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정원에서(2011.6.28)
2011. 6. 28. 21:11ㆍ나의 이야기
오늘 점심 때 야외로 나가 먹었던 고기집 정원에 보리수 열매 (내 어릴적 추억으로는 열매를 보리아제비로 불렀던것 같다.)가 탐스럽게 익어있었다.
열매는 잘익으면 달지만 덜 익으면 텁텁하고 시큼한 맛이 강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어려선 흔하게 보던 열매이지만 지금은 보기가 흔치는 않다.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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