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불타바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TOP HOTEL의 전경들(2017.9.16.~9.17)

2018. 1. 21. 13:51나의 이야기









프라하 불타바강의 아름다운 야경



프라하를 색다르게 감상하고 싶다면 불타바 강변에서 저녁 노을이 곱게 물드는

 카를교를 바라보며 시원한  한 잔의 생맥주와 더불어 은은하게 물들어가는 프라하

고성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낮에도 제가 사진을 찍는 이 장소라면 커피 한 잔에도 멋진 시간을 지낼 수가 있겠지만

 유럽의 3대 야경에 선택될 정도로 아름답다는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프라하 불타바 강변에서는 이 곳이 제일 최적의 장소란 생각이 듭니다.



















카를교 교탑 전경



제가 지난 번 글에서 말씀드렸던 불타바강의 야경을 담기 위한 최적의 장소는

 Bedrich Smetana Museum 이라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어두워져 오기에 불타바강의 야경을 담기 위하여 카를교 교탑의 좌측 도로변

 상가 안쪽을 따라 상가 끝부분 돌출부 노천 카페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스메타나 박물관 근처의 노천카페 앞 수중 장애물 전경















불타바강의 수중보















카를교와 프라하성
















이제 서서히 불타바 강변 프라하성 하늘엔 저녁 노을이

 서서히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유럽의 3대 야경 중 하나라는데  제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라는지 무척궁금해 집니다.


파리 세느강의 야경,헝가리부다페스트의 야경,프라하의 야경을 유럽의

 아름다운 3대 야경이라고하는데.....


파리 세느강의 야경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도나우강의 야경은 제 불로그의 검색창을

 통하여 올린 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3대 야경을 오늘에야 비로소 비교할 수 있기에 마음은 약간 설레입니다.



















파노라마로 찍은 불타바강 수중보의 야경 초야























그런데 어두워져 가도 불타바강의 야경은 크게 달라져 보이질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은은한 조명 탓이라는 생각인데.....쩝!


파리의 세느강과 부다페스트의 도나우강 야경이 화려했던 탓인지 모르지만 약간 실망이 듭니다.

왜 유럽의 아름다운 3대 야경이라고 하였는지 솔직하게 이해가 안갈 정도입니다.


걍 이곳은 프라하 고성과 더불어 은은한 느낌이란게 전부란 생각이....... 
















촬영 명소인 스메타나 박물관 위 노천카페에서 바라보는 카를교























 프라하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



스메타나 박물관 앞 블타바 강 옆에 자리한 강변 둑은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블타바 강이 흐르고 그 위에 카를교와 멀리 프라하 성이 한 눈에 바라보이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프라하 하면 떠오르는 야경 사진들은 거의다가  이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이 곳에 있는 노천 카페에 앉아 낮에는 아라비카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여유로움을 즐기셔도 좋고 

 노을이 물드는 저녁무렵에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불타바강이 은은하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에 취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스메타나 박물관위 노천카페에서 불타바강의 야경을 담은 후

 되돌아 나온 커를교 교탑 앞 전경 


















카를 4세 동상과 카를교의 교탑 전경



















카를교 교탑 오른쪽에서 바라다 본 카를교와 프라하성의 야경















프라하의 밤은 이제 깊어만 갑니다.


프라하 야경이 유럽의 3대 야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유럽의 3대 야경을 다 본 저의 

개인적인 소견은 부다페스트의 도나우강 야경이나 파리 세느강의 야경보다는 훨 못미친다는게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불타바강의 야경을 사진에 담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렇게 화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불타바강의 야경을 평가한다면 너무 은은하다는 생각이......ㅎ
















카를 4세 동상
















루돌피눔 (Rudolfinum)

체코의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대표 건축물이자 블타바 강변의 인상적인 건물 



루돌피눔은 체코 예술의 자존심인 체코 필하모닉이 상주해 있고, 드보르자크홀은 매년 5월에 열리는 음악 축제인

"프라하의 봄"에서 시민 회관의 스메타나홀과 더불어 메인 연주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루돌피눔의 정면 파사드에는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의 음악가와 미술가의 조각상들로 장식되어 있고,

 콘서트홀 입구는 사자상이, 미술관 입구는 스핑크스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불타바강 마네수프 브리지 아래에 있는 크르즈 선착장 전경



이제 프라하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이제 프라하구시가지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교외의 TOP HOTEL로 향합니다.


그 곳에서 오늘 밤을 보낸 후 아쉽지만 내일은 오전에 프라하 구시가지를 자유일정으로 돌아 본 후

 오후에 체코의 프라하공항을 떠나  두바이에서 환승하여 인천으로 향합니다.


이 글에선 프라하의 구시가지 풍경에 대하여서는 먼저 올린 글들로

 대신할 수 있기에 언급을 안하려고 합니다.


이제 중부 유럽 여행은 프라하고성 부분만 따로 올려드리는 것으로 중부 유럽 여행에

 대하여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프라하 변두리의 TOP HOTEL 전경





















호텔 룸 창으로 내려다 본 프라하 교외 주택가 풍경들 


















TOP HOTEL의 정원들

















TOP HOTEL의 레스토랑 전경















TOP HOTEL의 화려한 모자이크 벽화















TOP HOTEL(****)의 내부 전경


별이 4개인 호텔이었으나 조금 오래된 호텔로 낡은 편에 속하였는데 특히 이 호텔은

 큰 건물 3개 동으로 연결되어 있는 워낙 큰 호텔이다보니 아침식사 시간에 일시에 고객들이

 몰려서 식사를 하는 탓에 심지어 식사자리 마져도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지배인을 호출하여 이렇게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게되면 옆의 빈 여유식당(실제 여유 식당

공간이 몇 실이 있었음)이라도 오픈을 해서 손님을 맞는게 정상이 아니냐고 호통을 쳤지만, 

이 나라 자체가 오랜 사회주의 국가였던 탓인지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아주

 서투르단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암튼 이 호텔은 모든 한국여행사들의 단골 호텔로 이용되는 것 같아 보였는데 아침식사

 시간에 식사를 하러 온 여행객들의 몇 백명 정도의 3/4 정도가 다 한국인이었기에 

제 마음은 씁쓸하기만 하였습니다.


유럽여행에 있어 호텔 편차가 심한 것은 익히 알았던 사실인지라 비싼 호텔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여유롭고 쾌적하기를 바라는게 여행객들의 입장이었기에 한국여행사들의

심한 이윤 추구가 원망스럽기만 하였습니다. 쩝! 


차라리 이런 복잡한 호텔 보다는 조금 한적하더라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숙소가

여행객들에겐 편하기 때문입니다.


 














TOP HOTEL(****) 주변의 아파트들















이른 아침 산책길의 TOP HOTEL 주변 불타바 강변으로 향하는 내리막길
















TOP HOTEL 주변 불타바 강변의 전원주택들

















프라하 구시가지광장 전경
















마뉴팍츄라에서 귀국을 위한 약간의 선물을 구입하고........

















체코 프라하 공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