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 미생의 다리(2016.8.28)
2016. 8. 30. 13:55ㆍ나의 이야기
갯골 미생의 다리 전경
갯골의 하늘
갯골
미생의 다리를 담으려는 열혈 진사님들
이젠 땅에서도 부족한지 하늘에서 고공촬영까지......ㅎㅎ
동쪽 먼 방향엔 비가 왔었는지 하늘엔 무지개까지
갯골에 어둠은 찾아 오고 저녁 하늘에 노을이 물들었지만,
어제 보단 못한 저녁 노을에 실망감만 커져 갑니다.
토욜 저녁 노을이 참 좋았는데 그 시간대에 이 갯골쪽으로 달려 오기엔
도착과 동시에 어두워 질것은 자명하였기에.....
이렇게 좋은 사진을 얻는 다는 것은 운이 따라 주어야 한다는 사실에.....쩝!
또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결정체 소금을 만드는 땀이 밴 써래질(2016.9.4) (0) | 2016.09.04 |
---|---|
올 여름 전국에서 제일 물이 차갑고 시원했던 필례계곡(2016.8.15) (0) | 2016.09.01 |
관곡지의 아름다운 수련들(2016.8.28) (0) | 2016.08.29 |
시흥 갯골에도 가을 바람이 분다.(2016.8.28) (0) | 2016.08.29 |
주문진항에서 회오리 술로 어둠을 보내고 맞은 새벽포구 전경들(2016.8.14~15) (0) | 201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