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 장미(2016.5.31)
2016. 6. 1. 15:42ㆍ나의 이야기
백만송이의 장미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불볕 더위와 함께 만개한 5월의 여왕 장미는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러한 탓에 5월의 여왕이라는 애칭을 얻었겠지만......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와 아름다운 장미의 묘한 대비가 통쾌하게 느껴짐은
갑자기 찾아 온 불볕 더위 탓이겠지만 그래도 이 풍경에 시선이 머무는 까닭은
오늘 날씨가 너무 덥기 때문입니다.
이제 6월로 접어 들면 이 아름답던 장미도 시들해져 갑니다.
만개한 장미를 보는 것도 때가 있기에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퇴근 길에
잠시 찾아 본 인천대공원의 장미원 .
여러가 지 종류의 장미꽃이 만개하여 무척 아름답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여행 옵션 중 하나인 가죽 패션 매장 방문(2016.5.5) (0) | 2016.06.02 |
---|---|
우미인초란 대명을 지닌 개양귀비(2016.5.31) (0) | 2016.06.01 |
원적산공원의 봄(2016.4.24) (0) | 2016.06.01 |
터키의 풍물을 잘 느낄 수 있는 그랜드 비자르(2016.5.11) (0) | 2016.05.24 |
불루모스크(술탄 아흐멧)의 아름다운 전경들(2016.5.4) (0) | 201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