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여차의 새벽 풍경들(2015.1.29)

2015. 2. 2. 23:00나의 이야기

 

 

 

 

 

숙소인 천년의 미소에서 내려다 본 거제 여차의 새벽 포구 전경

 

 

여차 해변의 자갈 구르는 소리가 듣고 싶어 이른 새벽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에 해변으로 산책을 나가 본다.

 

 

 

 

 

 

 

 

 

여차의 여명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파도가 부딪칠 때마다 들리는 자갈구르는 소리 자~그~르~루

여차의 자갈과 부딪치는 파도소리는 독특한 파열음이라선지

 언제 들어 보아도 상큼하기만 하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여차 마을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