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의 여름 소경들(2014.8.2)
2014. 8. 3. 15:47ㆍ나의 이야기
선착장에서 바라다 본 오이도
오이도 등대
오이도 등대에서
갈매기들의 군무
오이도 등대의 주말 봉사 음악 공연
시화방조제 근처의 오이도 풍경
벌써 가을이 가까워 졌는지 전어가 ......
큰 놈으로 골라서 7~8마리에 손질해서 10,000냥에 횟감으로 썰어주고 초장은 써비스
회도 좋지만 전어는 구이가 더 고소한데.....ㅎ^^*
태풍이 몰고 온 시원한 바람과 장마구름 사이로
하얀 뭉게구름이 묘한 대비를 보여주는 송도 신도시 전경
무더운 날이라도 오이도 바닷가에는 바람이 불었다.
태풍이 몰고 온 시원한 바람이
도심의 푹푹 찌는 더위 완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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