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아름다웠던 해파랑길 제1구간(동백섬)을 따라서.10
2013. 3. 24. 22:42ㆍ나의 이야기
동백섬 입구 다리 난간에 세워진 동백꽃을 두 손으로 곱게 들고 있는 조각상
동백공원 안내도
동백섬입구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전경
해운대 동백섬 유래에 관한 설명
동백섬에서 아팩누리마루 회의장으로 가는 길목에 곱게 핀 동백꽃나무가 무척 소담스럽게 바라 보인다.
동백꽃 색상도 여러가지이며 또 꽃잎도 복륜인것과 단륜으로 이루어 진것으로 구분되어 지는.....
동
곱게 떨어진 동백꽃잎은 도로변 하수도에 곱게 떨어져
오가는 나그네들의 발자국으로 부터 벗어 나려는 마지막 몸부림을....
동백섬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아팩 누리마루 회의장 건물이 바라다 보이고....
아팩 누리마루회의장 건물을 들어 서자 마자 눈에 보이는 일월장생도
아퍀기념관 진입구
아퍀 정상들이 회의에 참가했을 때 입었던 두루마기
아퍀 회의때 정상들에게 제공되었던 한정식 상차림
아퍀회의장 내부전경
아퍀 회의장 천정 전경
회의장 옆 동백섬 앞 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정상 휴계실
아팩회의장 하단부에서 바라 본 동백섬 무인등대
동백섬 아퍀누리마루 회의장에서 바라 본 해파랑길 제1구간 시작점이었던
오륙도가 옅은 안개에 가려 아스라이 바라다 보인다.
동백섬 아퍀 누리마루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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