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길을 따라서.2
2012. 12. 25. 00:09ㆍ나의 이야기
용난굴
불루라군 펜션
중막골 해변
앤니로니 펜션
앤니로니 펜션
걸어가는 길은 솔향기가 물씬나는 이런 솔발길이 대다수로 해안가를 따라서 형성 되어 있었는데,
전형적인 육산이다 보니 걷기엔 더할 나위가 없이 부드럽고 편해서 바닷물이 많이 빠진 후 부터는
솔향기 길을 벗어나서 사진도 담을 겸 해안가를 따라서 걷기로 작정하였다.
여섬(해설은 위쪽 여섬 표지판 참조)
여섬 앞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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