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의 화려한 부활 포천 아트밸리를 찾아서.1(2012.12.23)

2012. 12. 24. 16:22나의 이야기

 

 

 

 

아트밸리 정문

 

 

 

 

돌문화홍보전시관 입구

 

 

 

 

모노레일 타는 곳 

 

포천 아트밸리 주 진입로(경사로) 구간에 관람객을 위하여 설치된 이동수단으로 전체길이는 420M,

 승강장은 3곳으로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시설

(모노레일요금: 성인 왕복 4,500원.청소년 3,500원,초등생 2,500원. 편도는 1,000원 저렴)

(운행시간: 하계3월~10월 09:00~18:50, 동계 11월~2월 09:00~17:50)

 

 

 

 

포천 아트밸리는 1960년대~1990년대 중반까지 화강암을 생산하던 채석장 이었으나

 자연환경이 파괴된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폐채석장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라고 합니다.

 

 

 

 

 

 

 

 

 

 

 

 

 

공연장 후면에 있는 건물은 무료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전시실2개,체험실4개,나도화가 갤러리1개소가 있음

 

 

 

 

 

 

대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