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탑곡의 옥련암과 마애불상군의 아름다운 풍경들.2
2012. 12. 10. 14:24ㆍ나의 이야기
남산의 문화유적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지만, 귀경할 시간이 1시간 밖에 안남아서
문화해설사님과는 이곳에서 콜택시를 부르고 작별을 고할수 밖에 없었다.
물이 맑은 남천
후면에 국립경주 박물관이 바라다보인다. (삼릉주차장으로 향하는 콜택시 안에서)
삼릉주차장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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