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에 찾은 인천대공원의 오후.3
2012. 11. 12. 16:20ㆍ나의 이야기
조각원의 각종 조각상들
인천대공원 호수 전경
장미원에서 인천수목원 진입구 앞의 분수대
인천수목원 안의 습지대
수목원의 고운 단풍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색상으로.......
늦가을 찬바람에 휘날리는 억새가 이젠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작별을 고하는 손짓을 한다.
장미원쪽에서 수목원을 진입하면 암석원을 지나지 않고도
이렇게 언덕 넘어가는 소로가 있는데 이 소로는 수목원 제1주차장 쪽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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