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발견한 황당한 일(2012.5.25)
2012. 5. 25. 11:13ㆍ나의 이야기
어제 저녁 내 불로그를 들어 왔다가 내 불로그를 방문한 불로거의 방을 방문하였더니 정말로 황당한 상황이......
눈에 익은 사진들이 여러 장 보여서 확인하여 보았더니 내가 불로그에 올린 20여장의 사진들을 맨드라미라는 불로거가 자기의 작품으로 변환하여 자작품처럼 맨드라미라는 불로거에 올려져 있는......
사진을 캡쳐하여 출처를 밝히고 영리목적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서는 이해를 하지만,
것도 모자라서 내 사진을 자작품으로 만들고 사진마다 자기 표시 까정하고는 그 사진을 마음대로 다운 받으면 안된다는 글을 올린것을 발견하고는 .....
참 어이가 없어서....ㅜㅜㅜ
화가 치밀어 저적권법을 아시는지에 대하여 댓글을 달 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 아침 다시 그 불로거의 방을 방문 하였는데도 답이 없었고,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라서 신고를 할 수 밖에 없었고 불로그 관리자에 의하여 그 글은 결국 페쇄되어 버리게 만들었네요.
사진이야 퍼가서 활용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뭐라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작품 도용은 심각한 문제라서 안타까운 하루 였었습니다.
어제 오늘 사이에 일어난 이런 일들을 보면서 참 황당하였던 하루였답니다.
2012.5.25
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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