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섬 임자도(장목재~벙산)를 산행하면서.2
2012. 4. 23. 15:51ㆍ나의 이야기
산행길을 따라가며 뜯은 고사리를 손에다 움켜쥐고서(섬산행을 하다보면 고사리 뜯는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ㅎ) 배낭 안에는 먹을 만큼의 고사리가 덤으로,하산길에 민가를 지나면서 논두렁에 난 돌미나리도 채취를 하고......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봄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는 쉽게 부업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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