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오전 07:32
2011. 6. 23. 07:40ㆍ나의 이야기
동해안 여행의 여독이 아직도 몸을 무겁게 한다. 직원들과 먹었던 한 잔의 회포야 더 없이 줄거웠지만 내 몸에는 무리를....
ㅎㅎ 이젠 것두 힘들 정도로 나이가 들어가는 모양이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태풍이 대만 쪽에서 서해쪽으로 북상중이라니 토욜 날 옹진섬 여행을 계속 진행하여야 하는지 판단이 안선다.
선표 예매를 금요일 까지는 해야 할텐데....
그렇다고 2일 휴무를 집안에서 무료하게 보내기에는 그건 더 지겨울 것만 같다.
오늘과 내일 일기 예보를 더 살펴보고 결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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