뷱경서커스 균형잡기 묘기공연(2018.9.20)

2018. 9. 27. 12:06나의 이야기









북경서커스에서 균형잡기 묘기를 연출하는 배우



애크러배틱 체조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시작된 곡예 서커스에서 발전된 체조로,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균형 잡기, 텀블링 등의 동작을 겨룬답니다.


기구가 아닌 동료의 신체를 이용하여 균형을 잡고 연기하기 때문에

동료와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는 여성 2인조, 남성 2인조, 혼성 2인조, 여성 3인조, 남성 4인조의 5개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전체적인 균형미, 역동성, 협동성 등을 심사하여 순위를 정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