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6. 20:52ㆍ나의 이야기
용산가족공원 연못에 어린 나무들의 반영
한강성당의 성모마리아상
천주교 한강성당 (순교 성인 김대건 안드레야 신부 성당)전경
한강성당에서 있었던 토요일 결혼식 참석으로 인하여 주말 일정을
모두 포기해야만 했었던 어제.
성당결혼식 피로연이 끝나고 절친들과 가까운 용산가족공원과
국립박물관으로 산책을 강행해 봅니다.
한강성당의 작두콩
용산가족공원 주차장 옆의 고가램프 하부 철탑전경으로 용강중학교 임시주차장에서
이 곳 용산가족공원 주차장으로 차를 이동시키고 난 후 부폐식으로 먹었던 점심에 대한
소화를 위하여 가족공원을 한 바퀴 돌아 봅니다.
용산가족공원 종합안내도로 공원입장료는 무료이나
주차비는 시간당 6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답니다.
비를 맞아 고운 색상으로 바라다 보이는 백일홍
조형물
구절초
수양버들이 아름다운 연못
어린이 놀이터
조형물
다리
연못에 곱게핀 수련
구절초
체육시설
미르폭포
미르폭포를 깃점으로 한 도심속 인공계곡
산딸나무의 열매가 익어서 딸기 모양의 색상으로 바라다 보입니다.
나비를 잡으려는 어린 소년의 동심
백일홍
당국과 맨드라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찾아 온 가을(2015.9.6) (0) | 2015.09.07 |
---|---|
국립중앙박물관의 아름다운 전경들(2015.9.5) (0) | 2015.09.06 |
고고한 자태가 멋드러진 아름드리 적송 제방길을 따라 걸으며(2015.9.2 의림지) (0) | 2015.09.03 |
메밀꽃이 필무렵이면 생각나는 이효석문학관을 찾아서(2015.8.28) (0) | 2015.08.30 |
붉노랑 상사화가 만개한 천년 고찰 내소사의 아름다운 전경들.2(2015.8.23) (0) | 201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