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맑은 날 발왕산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태백산너울1(2013.1.6)
2013. 1. 13. 22:25ㆍ나의 이야기
발왕산을 향하는 등로는 용평리조트 안 골드 슬로프 옆이라서 용평리조트를 지나야만 하는 .....
따라서 용평리조트를 덤으로 구경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발왕산을 오늘 산행지로 택한 첫 번째 이유이기도 하다.
하늘 맑은 날 하얀 눈이 곱게 쌓인 겨울 산행은 올겨울 들어
처음이란 생각에 기분이 무척 상쾌하기만 하다.
비록 기온이 많이 올라 발왕산 정상 부분 주목 고사목지대의 상고대는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모처럼의 이 좋은 날 눈산행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다.
골드 슬로프 옆의 등산로 입구
약수터
레인보우 슬로프 정상 곤도라 탑승장이 슬로프 상부에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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