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인의 심오하고 섬세한 공예품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헤이리전시관.2
2012. 12. 20. 14:06ㆍ나의 이야기
목조각이나 그림 아니면 가면 모든 작품들에 이르기 까지 하나 하나 마다 담긴
그들만의 영혼이 담긴 예술의 신비로운 세계는 괴이하기도 하고,
형이상학적인 느낌을 주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다.
차라리 내 느낌으론 감탄사가 연발되는......
찾아 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약간의 아프리카인들이 만든 소품을 팔거나
지하 입구에 관람료 대신 자발적인 헌금으로 이런 개인 전시관을
유지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이러한 이유로 장소가 협소하여 많은 소장품들이 제대로 된 전시가 어려워 보이는
1층과 지하를 이용한 전시물 공간이 작아 보여 좀 넓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은 나만의 생각인지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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