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봄.3
2012. 4. 1. 20:03ㆍ나의 이야기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2012.4.1 14:00에 시작한 장고개문행사식으로 여러 언론기관에서 나와서 장담그기 시연행사를 촬영 중이었다. 초대장 없는 이방인이었지만 카메라를 들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특별한 제재가 없이 장고 안으로 들어가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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