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를 찍으러 갔던 인천대공원에서(2012.3.15 오후 )
2012. 3. 16. 09:31ㆍ나의 이야기
어떤 불로그에서 인천대공원에서 찍은 복수초가 눈에 들어 와서 5시 퇴근길 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으로 차를 몰았으나 .......ㅜㅜㅜ
이 넓은 인천대공원 어디에서 그 복수초를 찍었는지에 대한 장소를 모르는 사유로 인천대공원을 해질녘 산책하며 꿩대신 닭이라고 담아 보았으나 당초 목적과는 전혀 상관들이 없는.......
욕심이 앞섰던 퇴근길 ㅎㅎㅎ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공원을 유유자적 산책했던 기분은 그리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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