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씨엠립의 밤풍경들(2011.8.12 저녁)
뽀다구
2011. 8. 14. 22:27
이 레드 피아노는 안젤리나 졸리가 톰 레이더 촬영시 자주 들려 식사랑 맥주를 마셨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카페는 씨엠립의 여행자 거리에 있으며 원래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밑부분은 식사장소로 사용되었지만 유명한 배우가 자주 이용한 탓에 이젠 완전 카페로.....모 나두 안졸리나 졸리는 아니지만 기분은 내야혀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