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양산의 오후 풍경들(2011.7.24)
뽀다구
2011. 7. 24. 18:25
일욜 오전 까지 비가와서 북한산 숨은 벽 계곡이라도 가서 발 담그려던 것도 공념불 결국은 계양산으로 ㅜㅜㅜ 요샌 날씨가 나를 가지고 놉니다.^^*
정상으로 올 라가는 길도 밤새도록 내린 비에 등산로가 물길이 되어....ㅜㅜㅜ
정산 부근에 물구멍들( 여긴 지표수가 걍 콸콸) 꼭 수도관에서 나오는 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