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주 한달 살기를 끝내고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뽀다구 2020. 4. 30. 00:41









설록 도순다원에서 구성진 노래가락을 선사하는 민요가수








제주도 한달 살기를 끝내고 4.24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제주의 가장 좋은 계절에 코로나를 피해 제주의 아름다움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달을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습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체험도 해보고 날이 좋은 날은 제주의 숨겨진

 아름다운 풍경들을 찾아 많은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여러분들께 늦게나마 제주의 아름다운

 사진들로 제 불로그를 채워 볼 생각입니다.


한 달간 불로그를 비운 탓에 여러 분들께서 제 근황이 무척 궁금하셨겠지만,

 사진을 올려드릴 시간마져도 턱없이 바쁜 생활을 하였기에 일일이 댓글도

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군산오름 중턱의 유채꽃과 구름




















보롬왓의 튤립과 유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