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제르바이잔 Qakh의 El Resort Hotel(2019.8.19~8.20)
뽀다구
2019. 9. 22. 14:50
아제르 바이젠 Qakh의 El Resort Hotel 전경으로 전면의 출입문쪽 오른쪽 2층
커텐이 보이는 배란다가 있는 룸이 제가 묵었던 룸입니다.
Qakh의 El Resort Hotel 표지판
Qakh의 El Resort Hotel의 야경(※ 참고자료)
트윈 룸 전경
욕실 전경
룸 실내 전경
2층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El Resort Hotel 의 야경
야간에만 운영하는 야외 레스토랑 전경
하천이 흐르는 산악지대인지라 상쾌한 공기를 마시러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복합 리조트 내를 산책해 봅니다.
호텔 앞 한적한 도로변 전경
리조트 내의 분수대
리조트 정원에 곱게 핀 장미
고산 산악지대인지라 사과 재배에 알맞는 기후대는 맞을 런지 모르지만, 사계가 분명하지 않은 탓에
탐스럽게 익어 보이는 사과같지만 우리나라 사과보다는 일조량이 적어선지 맛은 그닥......ㅎ
본관 후면에 있는 다른 동으로 이 곳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잠은 본관동에서 자고
이 곳 1층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레스토랑 전경( ※ 참고 사진)
휴식을 위한 복합 리조트인 까닭에 볼링장,사우나,수영장, 당구장등이 있는 스포츠쎈터
실내수영장 전경(※ 참고사진 )
이제 오늘은 이 곳에서 아침을 먹고나서 2시간 20여분 정도를 차량으로 이동하여
조지아로 넘어가기 위한 라고데기국경으로 향합니다.
이제 다시 귀경길에 아제르바이잔 간자에서 1박을 더하게 되갰지만, 다음 편에 올리는
글부터는 조지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